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딸 셋 아빠 김인권 “아내와 아직 결혼식 못했다”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3 08:28
2013년 4월 23일 08시 28분
입력
2013-04-23 08:27
2013년 4월 23일 08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김인권(35)이 아내와 결혼식을 못한 채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인권은 처가의 반대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인어른, 장모님이 친구였을 때는 나를 되게 좋아했는데 심하게 반대했다"면서 "그래서 하숙방부터 그냥 살았다"고 말했다.
처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는 아내와 혼인신고를 올리고 살았다.
김인권은 이후에 "결혼식을 하려고 했는데 내가 군대를 갔다"면서 "군대를 갔다 와서 아기가 하나 생긴 상태에서 제대를 했다"고 결혼식을 계속 올리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돌잔치 때 그때서야 양가 어른들 모셔서 인사드렸다"면서 "둘째 낳고 셋째 낳다 보니 지금까지 미뤄졌다"고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이브, 오늘 민희진 고발…“어도어 빈껍데기 만들자” 등 물증 확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野 “방송3법-양곡법-연금개혁도 의제” 대통령실 “여론전 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진석 “대통령 비서, 정치하는 사람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