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 국가대표 포상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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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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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왼쪽)이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국가대표 포상금 수여식에서 이상화(24·서울시청·가운데) 모태범(24·대한항공)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화와 모태범은 지난달 열린 2012∼2013시즌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녀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포상금 1000만 원씩을 받았다. 세계피겨선수권 금메달리스트 김연아(23), 세계쇼트트랙선수권 종합 우승자 신다운(20·서울시청) 등도 연맹 규정에 따라 포상금을 받았다.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김연아는 매니지먼트사 관계자가 대리 수상했다.

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marineboy@donga.com
#대한빙상경기연맹#이상화#모태범#국가대표 포상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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