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아 윤후 돌직구, “후 오빠 살 뺐으면 좋겠어”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3-04-22 09:28
2013년 4월 22일 09시 28분
입력
2013-04-22 09:25
2013년 4월 22일 09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지아 윤후 돌직구’
‘아빠 어디가’ 지아가 윤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 14일 방송에 이어 봉화군 물야면 창마마을로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종국의 딸 송지아는 산에서 넘어져 울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윤후는 지아에게 초콜릿을 건네주며 위로했다. 윤후 역시 초콜릿을 먹자 윤민수는 “네가 안 먹을 리 없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울음을 그친 지아는 아빠 송종국에게 “윤후 오빠 살 좀 뺐으면 좋겠어”라고 돌직구를 날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아 윤후 돌직구’에 네티즌들은 “벌써 관리 들어가나요?”, “윤후 통통한 건데”, “지아 윤후 돌직구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억 주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권익위, 국민 의견 듣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좋은 일 하니 찾아온 행운”…선행 실천하던 여성 5억 당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대학 反戰시위, 경찰 진압에 격화… 분노한 2030 대선 변수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