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희진 귀농, “아버지 건강은 좋아졌지만…” 헐!
Array
업데이트
2013-04-20 11:52
2013년 4월 20일 11시 52분
입력
2013-04-19 17:33
2013년 4월 19일 17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희진 귀농’
개그우먼 박희진이 귀농 사연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채널A ‘웰컴 투 돈월드’ 녹화에서 박희진은 “지금 부모님과 함께 양평으로 귀농해 잘 살고 있다”면서 “아버지가 당뇨가 있었는데 귀농 후 건강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또한 박희진은 귀농 근황을 전하면서 “귀농 후 난방하는데 나무 한달치 사는 비용이 30만 원이다”면서 “외풍이 심해 별도의 난방 기구도 함께 사용해 난방비가 부담이다”고 털어놨다.
박희진의 귀농 근황은 20일 오후 11시 ‘웰컴 투 돈월드’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미일 재무 “원-엔화 평가절하에 우려”… 中겨냥 “과잉생산 피해극복 공조” 압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IMF “韓, 반도체 수출 등 긍정적 전망…中경기둔화 장기화시 韓수출도 타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한국인이 日올림픽대표 감독 맡은 셈… “韓日, 차이보다 공통점 더 많이 느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