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아빠에 매미포즈 ‘부자가 어쩜 이리 달달하지’

윤후 매미포즈

윤후, 아빠에 매미포즈 ‘부자가 어쩜 이리 달달하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가수 윤민수와 아들 윤후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되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빠에게 안긴 윤후 매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윤민수-윤후 부자의 삼성 버블샷3 W9000 온라인 홍보 영상 촬영 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윤후는 아빠 윤민수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꼭 안겨 있는 모습이다.

마치 고목나무에 매미가 달라붙어 있는 것처럼 아빠에게 안겨있는 윤후의 귀여운 뒤태와 그런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는 윤민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후 매미포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민수-윤후 사랑스러운 부자", ‘윤후 매미처럼 매달린 모습 정말 귀엽다’, ‘윤후 매미포즈 정말 사랑스러워’, ‘윤후, 니니만큼 아빠도 좋은가봉가’, ‘윤후 같은 아들 낳고 싶다’, ‘부자가 어쩜 이리 달달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민수-윤후 부자의 삼성 버블샷3 W9000 온라인 영상은 오는 22일 버블샷3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