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아이러브 요거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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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19일 07시 00분


바른먹거리 풀무원과 유제품기업 다논이 합작 출범한 풀무원다논(대표: 모진)이 비타민을 함유한 ‘아이러브요거트’를 17일 출시했다.

‘아이러브요거트’는 우유의 영양소에 칼슘 흡수를 도와 뼈 건강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3(1일 기준치 100%), A, B, E(1일 기준치 20%)까지 포함돼 건강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5월30일까지는 출시를 기념해 4개 구입시 2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딸기, 플레인, 복숭아 3종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4컵팩(80g/컵) 기준 2700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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