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신도시 최초 한국자산신탁 시행 백상앨리츠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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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18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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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희소성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예상

별내신도시 최초 한국자산신탁에서 251실 오피스텔에 대한 개발과 시행, 자금관리까지 진행하며, 국내 최초로 오피스텔이라는 아이템을 도입 보급한 백상건설의 기획력과 자금력, 시공기술력이 집약된 별내신도시 오피스텔이다.

지난해 12월 경춘선 별내역이 개통을 했다. 별내 중심상업지에 공사 중인 이마트가 올 6월 말 준공 예정이며 홈플러스가 착공 준비에 있고, 동북부수도권 최대 랜드마크인 LH공사의 1조원 프로젝트로 메가볼시티가 이달 지역난방 배관공사를 끝냈으며, 올 10월경 착공에 들어가 3년 후 준공할 예정이다. 별내신도시와 인접한 갈매.진건보금자리, 퇴계원 재정비촉진지구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별내역(경춘선, 8호선연장) 도보 3~5분내 더블역세권과 편의시설, 메가볼시티까지 접하고 있다. 여기에 최대 121㎡형은 3룸으로 분양가 2억 6천만원대로 이 곳 최하 108㎡형 아파트 분양가가 3억 5천만원으로 약 9천여만원이 저렴하다. 2인 가족이 거주할 수 있는 투룸과 46㎡ 원룸을 9천만원대 총 19개의 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양마케팅 조항기 상무는 “모든 임차는 별내 및 보금자리 아파트, 메가볼시티 공사관련 책임자들만 임대를 받아도 2020년 이상은 갈 것”이라며, “메가볼시티가 첫 삽을 뜨는 순간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별내신도시 내 오피스텔 부지 비중이 낮아 높은 희소성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문의 : 1588-213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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