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표브랜드]정통 한방화장품의 자존심을 지킨다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4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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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친환경, 바른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30여 년 전부터 실천적으로 반영해온 백옥생. 이제 백옥생은 대세를 넘어 ‘한방 한류 화장품’으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고 있다. 한방 성분 제품들은 부작용 감소와 피부 밸런스 회복에 탁월한 효능을 보였고 빠르게 입소문을 타 판매 확대로 이어졌다.

백옥생이 한방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었던 비결은 ‘전단물질’ 덕분이었다. 전단물질이란 생육지와 채취시기, 건조와 처리방법에 적절한 한약재를 선택해 열과 전도율, 시간, 압력 등을 조절·가공해 생성되는 물질을 말한다. 이 전단물질이 피부신진대사에 도움을 주는 작용을 해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백옥생의 가치를 실현했다.

사향보익단(특허10-2009-0103146)과 천종산삼 캘러스의 함유로 더욱 강력해진 백옥생의 ‘명경지수’는 백옥생 한방과학의 철학과 노하우가 집약된 화장품이다. 명경지수는 활력 있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고품질·다기능 제품으로 피부 톤,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등에 탁월한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비피다발효용해물, 골드펩타이드 등을 함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백옥생의 화장품에는 인공재료가 들어가지 않고 야생에서 채취하는 질 좋은 한약재만 쓰기 때문에 부작용 또한 거의 없다”며 “이러한 고집으로 고객의 65% 이상이 20년이 넘도록 이 제품만 사용하는 단골 고객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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