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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이동욱-김유빈-송지효, 이기적인 비주얼 ‘탄성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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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16:42
2013년 4월 17일 16시 42분
입력
2013-04-17 15:50
2013년 4월 17일 15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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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 김유빈, 송지효(왼쪽부터)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2TV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천명’은 인증독살음모에 휘말려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이동욱)의 불치병 딸을 살리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24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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