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다해-조강현 결별…“하고픈 말 많지만 쉿” 의미심장한 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2:32
2015년 5월 23일 12시 32분
입력
2013-04-15 11:31
2013년 4월 15일 11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배다해(30)가 뮤지컬배우 조강현(29)과 1년여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2011년 뮤지컬 '셜록홈즈'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지난해 초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결국 최근 결별 소식을 전했다.
15일 배다해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인정하면서 동료로 지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결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배다해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지만 쉿"의미심장한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이어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 '아르센 루팡'을 언급하면서 "공연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면서 "아직 못 보신 분들 한 번 와서 꼭 봐주시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0년 걸그룹 바닐라루시로 데뷔했다가 탈퇴한 배다해는 최근 '셜록홈즈', '아르센 루팡' 등에서 뮤지컬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국무부 부장관 “美, 한미일 협력 유지위해 역할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조국혁신당 원내대표에 황운하…10분 만에 만장일치로 선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교수 사직 디데이’ 병원 떠난 빅5교수 아직 0명…환자 불안 여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