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이청아-이민우, 가깝고도 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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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11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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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왼쪽)와 이민우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방송센터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내 사랑 나비부인’ 후속작 ‘원더풀 마마’ 는 잘 나가는 사채업자인 윤복희(배종옥)가 치매 환자가 된 뒤 세 자녀와 풀랑을 헤쳐나가는 내용을 담는다. 첫방송은 13일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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