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공서영 아나, 뻥! 뚫린 가슴 ‘야구가 눈에 안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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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11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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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아나운서’스포츠 아나운서 공서영이 볼륨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서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케이블채널 XTM ‘베이스볼 워너비’ 2일 방송 캡처 화면이 올라온 것.

최근 섹시 콘셉트의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공서영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도 유감없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였다.

특히 가슴 앞 부분이 ‘뻥’ 뚫린 의상은 그녀의 섹시미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공서영 아나운서의 패션 너무 좋아요”, “공서영 아나운서 덕분에 시청률 오를듯”, “야구가 눈에 안 들어오네요” 등의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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