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별, “귀요미 유부녀” 셀카 공개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4월 9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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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별 트위터
사진제공=별 트위터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가수 별(31·본명 김고은)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별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삼십 한 살 귀요미(귀여운) 유부녀입니다"라면서 "트친(트위터 친구)님들 저는 이렇게 즐겁게 잘 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별은 '귀요미 유부녀'답게 볼에 바람을 넣거나 입술을 모으고 눈을 크게 뜨는 등 온갖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에 네티즌은 "임신 6개월 맞아요?", "유부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귀여워요", "아기 건강하게 출산하세요" 등 반가움을 나타냈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35·본명 하동훈)와 지난해 11월 30일 결혼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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