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엘자 페이터키, ‘노브라’로 거리 활보…대담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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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8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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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엘자 페이터키의 ‘노브라’ 길거리 패션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엘자 페이터키(36)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민망한 길거리 패션을 포착했다.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에서 포착된 엘자 페이터키는 진회색 민소매에 회색 니트를 겹쳐 입었지만 가슴의 특정 부분을 가리진 못했다.

한편 엘자 페이터키는 2010년 영화 ‘토르’ 주인공인 크리스 헴스워스와 결혼식을 올려 2011년 첫 딸 인디아 헴스워스를 출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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