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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후 먹방 본능, 젓가락보다 손이 먼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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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0:42
2013년 4월 8일 10시 42분
입력
2013-04-08 10:39
2013년 4월 8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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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윤후 먹방 본능’
‘아빠 어디가’ 윤후가 또다시 먹방 본능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서는 충북 영동군 황점마을로 여행을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아들 윤후에게 젓가락을 사용할 것을 권유했다. 이는 전날 엄마가 보내온 편지로부터 ‘윤후에게 젓가락을 사용하게 해달라’는 당부의 메시지가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윤후는 밥을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서툰 젓가락질 대신 손을 사용하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 먹방 본능’에 네티즌들은 “윤후 너무 귀엽다”, “역시 후는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아”, “윤후 먹방 본능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은 아내의 고백에 감동받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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