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백지영 심경 고백 “지난 6년, 불구덩이에 던져진 것처럼…”
Array
업데이트
2013-04-07 09:53
2013년 4월 7일 09시 53분
입력
2013-04-07 09:49
2013년 4월 7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백지영 심경 고백. 사진=SBS
백지영 심경 고백 “지난 6년, 불구덩이에 던져진 것처럼…”
백지영 심경 고백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과거 6년 공백기간을 언급하며 심경 고백했다.
백지영은 “매일이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언제 다시 부모님이 나를 자랑스럽게 여길까. 그 순간을 기다리며 집중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 일에 대해 떠들고 손가락질을 했겠느냐. 왠지 모르게 설 수 있다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고백했다.
백지영은 이어 “내가 다 포기할 정도로 아무것도 없느냐는 질문을 해보면 가족, 형제가 있고 내가 하고 싶은 게 있다. 이걸 다 버릴 만큼 내가 힘드나 생각해 보니 그건 또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끝으로 백지영은 “당시는 불구덩이에 던져진것처럼 매우 힘들었으나, 내 삶의 좋은 밑거름이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백지영 심경 고백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심경 고백, 솔직하다’, ‘백지영 심경 고백, 정말 힘들었을것 같다’, ‘백지영 심경 고백, 보는데 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영 외 프로파일러 표창원,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등이 출연해 전남 완도군 청산도를 찾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재영]‘AI 3대 강국’ 외치더니 패싱당한 한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푸틴 러 대통령, 5월에 中 방문 계획…대선 이후 첫 해외 방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유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