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2’ 천이슬, 귀여운 외모에 터질 듯한 볼륨감 ‘아찔’

출처= 티에스컴퍼니

‘사랑과 전쟁2 천이슬’

신인배우 천이슬이 KBS2 ‘사랑과 전쟁2’에 출연한 이후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는 귀여운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때문.

천이슬은 지난 5일 방송된 ‘사랑과전쟁2-20대 특집’편에 여주인공으로 첫 등장해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천이슬은 혼전임신한 대학생 딸로 등장해 엄마에게 사사건건 의지하는 ‘민폐녀’ 캐릭터를 연기했다.

방송 이후 천이슬의 귀여운 외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난 사진이 퍼지며 뜨거운 관심을 더하고 있는 것.

앞서 그녀의 소속사 티에스컴퍼니가 공개했던 사진에서 천이슬은 화이트색상의 타이트한 시스루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그야말로 베이글녀네요”, “사랑과 전쟁2 천이슬 정말 예쁘더라”, “사랑과 전쟁2 천이슬 몸매 이렇게 좋은 줄 몰랐네” 등의 호응을 보였다.

한편 천이슬이 출연한 ‘사랑과전쟁2’은 5일 8.5%(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