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2’ 출연 ‘청순 베이글녀’ 천이슬은 누구?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4월 6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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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배우 천이슬(24)이 '사랑과 전쟁2' 출연 후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천이슬은 5일 방송된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 20대 특집편에서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급하게 결혼을 한 대학생을 연기했다.

천이슬은 엄마의 품에서 사랑만 받고 살아온 20대 초반의 새내기 대학생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천이슬은 대기실에서 촬영 준비를 마치고 앉아있는 모습으로 볼륨 있는 몸매와 무결점 피부가 돋보인다.

천이슬은 독립영화 '영도다리', SBS플러스 '오마이갓 1', tvN '꽃미남 라면가게'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KBS 드라마스페셜 '동화처럼'에서 지윤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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