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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노민, 김명민과 류진 ‘빈대’ 시절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5 15:25
2013년 4월 5일 15시 25분
입력
2013-04-05 15:22
2013년 4월 5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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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전노민. 사진 출처=MBC 화면 캡처
중견탤런트 전노민이 무명시절 하루가 멀다 하고 함께 어울렸던 김명민과 류진에 대해 털어놨다.
전노민은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무명시절 김명민 류진과 친했다. 그땐 셋 다 이름도 안 알려졌고 3년간 매일 붙어 다녔다"고 운을 뗐다.
전노민은 "두 사람은 아침 9시만 되면 우리 집에 출근했었다. 먹고 놀고 낮잠 자고 저녁에 퇴근했다"고 밝혔다.
MC 강호동이 "전노민을 통해서 김명민의 빈대시절 이야기를 듣는 거냐?"고 묻자 전노민은 "빈대라고 하면 김명민이 싫어한다"고 답했다.
이에 MC 유세윤은 "김명민 씨가 억울하면 '무릎팍 도사' 나오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노민은 "처음에 류진이 유명해지고 김명민도 '불멸의 이순신' 출연하면서 화제가 됐다. 나만 일이 없었다. 주변 사람들이 '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했지만 난 마음이 급해서 불안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노민은 일찍 돌아가신 부모, 전 부인 김보연과의 결혼과 이혼 뒷이야기 등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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