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예분 거짓방송 내용 뭐였는지 알아보니… “이거였어?”
Array
업데이트
2013-04-05 10:23
2013년 4월 5일 10시 23분
입력
2013-04-05 10:20
2013년 4월 5일 10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예분 거짓방송’
김예분이 과거 거짓방송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김예분은 지난 2008년 논란이 됐던 ‘거짓방송’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예분은 이어 “방송에서 에피소드를 얘기했는데 알고보니 다른 방송에서 나왔던 아주 유명한 얘기였다”면서 “방송에서는 내가 거짓말을 한 것이 됐고 그래서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김예분이 지난 2008년 소개했던 에피소드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지난 2008년 KBS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한 김예분은 전직 대통령과 관련된 경험담을 털어놨다. 골프장에서 우연히 전직 대통령을 만났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각하’가 아닌 ‘전하’라고 불렀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이후 네티즌들은 “이 에피소드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미 소개된 내용이다. 김예분의 거짓경험담이다”고 몰아부쳤다.
지난 2008년 ‘샴페인’ 담당 피디가 게시판에 남길 글.
당시 ‘샴페인’ 측 담당 피디가 양해를 구하면서 논란이 커져갔다.
‘김예분 거짓방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사연 없으면 소개를 말아야지 안타깝다”, “거짓방송은 있어서는 안된다”, “일부러 알고 한거 아니니 더욱 조심하길”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돌이킬 수 없었던 뇌 손상… 줄기세포로 되돌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철도 지하화 관건은 45조 원 사업비 마련[부동산 빨간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유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