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육상선수 포기 이유, 남다른 발육 때문”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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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4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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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예빈 미투데이
사진= 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 육상선수’

방송인 강예빈이 학창시절 육상선수를 그만둔 이유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되는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는 ‘헬스장에서 진짜 꼴불견일 것 같은 여성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MC 신동엽은 강예빈에게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강예빈은 “좋아하는 것을 떠나 학창시절 육상선수였다”고 답했다.

강예빈은 “사춘기 때 남다른 신체발육을 겪었다. 뛸 때 엄청 아프다”고 설명했다. 당시를 회상하던 강예빈은 부위와 관련된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나갔다. 이에 남성 출연진들은 차마 얼굴을 들지 못했다고.

한편 강예빈의 사춘기 시절 남다른 발육에 대한 에피소드는 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QTV ‘신순정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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