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더그 허치슨 35살 연하 아내, 토끼옷 입고 ‘유혹의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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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2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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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더그 허티슨의 35살 연하 아내이자 미국의 모델인 코트니 스터든(17)가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코트니 스터든은 부활절인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토끼 복장에 과감한 비키니를 입은 자신의 모습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코트니 스터든은 애교 넘치는 몸짓을 하며 “히피티, 히피티 합.(깡충깡충 정도의 의미). 여기 당신이 넘어갈 수 없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면서 “난 코트니 코튼테일(솜꼬리토끼)이다. 여기서 말하려는 건 난 당신이 좋은 날이 되길 바란다. ‘호피 이스터’(깡총 뛸 정도로 행복한 부활절이 되길)”이라고 말해 남심을 매료시켰다.

한편 스터든은 지난해 6월 배우 허치슨과 3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지난 부활절에도 토끼 복장을 하고 촬영한 섹시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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