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해리 연애스타일, “헌신적이지만…” 깜짝 고백!
Array
업데이트
2013-04-01 14:37
2013년 4월 1일 14시 37분
입력
2013-04-01 14:35
2013년 4월 1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이해리 연애스타일’
다비치 이해리가 자신의 연애스타일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는 다비치가 출연, 자신들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진행자는 “젊은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는지 신기하다”며 “가슴 아프게 연애해 본 경험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이해리는 “연애할 때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남자친구에게 다 맞춰준다. 헌신적인 편이다. 때문에 헤어졌을 때 보다 연애할 때 더 가슴 아픈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강민경은 “하지만 이해리는 헤어지면 뒤도 안 돌아보는 스타일이다. 다 해줬으니까 미련이 없는 것 같다. 나와는 반대다”라며 폭로하기도 했다.
이해리 연애스타일에 네티즌들은 “우와~ 의외의 모습이다”, “원래 헌신적인 사람들이 이별할 때 미련없더라”, “이해리 연애스타일 나랑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회의장 도전 정성호 “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조정식-추미애 이어 의장 중립의무 위협 발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헌법재판소 간 기후변화 소송… 청소년들, 정부와 ‘미래’를 다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韓과 방위비 협상 공정하게” 인상 요구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