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인 딸 미모, “엄마 빼닮아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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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1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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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인 딸 미모’

중년배우 유지인의 두 딸 미모가 새삼 화제다.

유지인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13 춘계 서울 패션위크 디자이너 박항치 컬렉션에 두 딸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유지인의 첫째 딸인 조희수 씨와 둘째 딸인 조연수 씨는 여배우인 엄마 못지않은 우아하고 세련된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유지인은 지난 2009년 7월 SBS ‘좋은 아침’에서 두 딸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딸들을) 연예계에 데뷔시킬 생각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지인 딸 미모에 네티즌들은 “엄마 빼닮아 여배우 못지않은 미모가 눈길이 간다”, “첫째 딸은 여성스럽고 둘째 딸은 보이시한 매력이 있다”, “유지인 딸 미모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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