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돈의 화신’ 최여진, 명품 보디라인 과시 ‘탄탄몸매’
Array
업데이트
2013-04-01 00:12
2013년 4월 1일 00시 12분
입력
2013-03-31 22:26
2013년 3월 31일 22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여진의 명품 몸매가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18회에서 지세광(박상민 분)은 전지후(최여진 분)의 부친이 전훈임을 알고 일부러 접근했다.
지세광은 후배 전지후 검사의 부친이 공천권을 가진 청룡문학회 4인 위원회 중 한 명인 전훈임을 알고 계략을 세웠다. 이미 진고개신사의 지지를 얻은 지세광은 전훈의 지지만 더해지면 공천이 유력해지기 때문이다.
지세광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중인 전지후의 모습을 훔쳐보며 전략을 세우기 시작했다. 반면 전지후는 지세광의 눈길을 알아채지 못하고 운동에 열중했다. 그 과정에서 최여진의 명품 몸매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출처|SBS ‘돈의 화신’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030세대 청년 10명 중 4명 “주거비 부담 제일 힘들어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 “권리당원 2배로 늘려야”… 당원도 친명 중심 재편 의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박민우]중앙은행들의 新골드러시에 한국은행이 뛰지 못한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