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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유지태 첫 장편 연출작, 도빌亞영화제 개막작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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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07:00
2013년 2월 28일 07시 00분
입력
2013-02-28 07:00
2013년 2월 2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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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감독 유지태. 사진제공|티엔터테인먼트
배우이면서 감독으로 나선 유지태의 첫 장편 연출작 ‘마이 라띠마’가 도빌아시아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됐다.
‘마이 라띠마’는 3월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15회 프랑스 도빌아시아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이에 따라 유지태는 3월5일 현지로 날아갈 예정이다. ‘마이 라띠마’는 다문화에 얽힌 정서를 바탕에 깔고 두 남녀가 벌이는 희망과 배신의 이야기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와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도 상영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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