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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BBK 사건’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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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BBK 사건’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혹들

동아일보입력 2012-07-28 03:00수정 2012-07-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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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해제 2020(오후 8시 40분)
지난 대선(2007년) 최대 이슈였던 BBK 사건의 또 다른 진실을 파헤친다. BBK 사건은 재미교포 김경준이 투자자금으로 국내 금융회사를 불법 인수하고 주가조작으로 수백억 원을 횡령한 사건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있었지만 검찰은 이 대통령이 김경준에게 사기당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BBK 사건에 대한 의혹은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취재팀은 김경준을 대상으로 소송을 진행해온 재미교포 메리 리 변호사를 국내 언론 최초로 만났다. 그는 BBK 사건의 핵심에 LKe뱅크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LKe뱅크가 주가조작과 내부거래 등 김경준의 불법 행위에 적극 활용되었다는 것이다.

노무현 정부가 BBK 사건에 관여했는지도 들여다본다. 2007년 노무현 정부 당시 메리 리 변호사는 이모 검사에게 LKe 뱅크의 수사 요청서를 보냈지만 반송됐다. “검찰이 LKe뱅크를 수사하지 않았다”는 김경준의 주장도 확인하기 위해 취재진은 수사를 지휘했던 최재경 검사와 김기동 검사에게 서면 질의서를 보낸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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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B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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