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창간 92주년/기업 없이 미래 없다]아모레퍼시픽,‘K-뷰티’ 앞세워 세계 영토 확장
더보기

[창간 92주년/기업 없이 미래 없다]아모레퍼시픽,‘K-뷰티’ 앞세워 세계 영토 확장

동아일보입력 2012-03-30 03:00수정 2012-03-30 03:00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상품 및 브랜드 혁신,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경영방침을 ‘고객에게 사랑받는 에버그린(Evergreen) 기업’으로 정했다. △상품과 브랜드 혁신 △구매경험 혁신 △소통 혁신 △신시장 개척 △근무환경 혁신을 위해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뛰겠다는 전략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에도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한다’는 기업의 소명인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 실현을 위해 도전하고 혁신하며 항상 고객에게 사랑받는 젊고 푸른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먼저 아모레퍼시픽은 전 부문에 걸쳐 상품 및 브랜드의 혁신을 도모할 방침이다. 무엇보다 한국의 아름다움, 즉 ‘K-뷰티(Beauty)’ 역량을 발굴하고 글로벌 전문가들과의 꾸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 기초 및 응용분야 연구와 제품 개발을 연계해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연구의 생산성 향상을 꾀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 환경, 사회와의 친화성을 고려한 원료를 확보하는 데 역량을 쏟겠다는 전략이다.


올해에도 적극적인 신시장 개척에 나서 전 세계에 아시안 뷰티의 가치를 전파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과 아세안 지역의 고객을 철저히 연구해 현지 고객의 피부 고민, 미용 행태, 제품 사용감 연구 등을 통해 현지 고객의 요구를 적극 제품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쇼핑몰로 인터넷 접근성을 확대하고, 면세 사업을 확장해 글로벌 고객이 좀 더 쉽게 자사의 제품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010년 12월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중국 내 방문판매 사업에 관한 허가를 취득했으며 1년 동안 서비스센터 설립 등 내실 있는 준비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본격적으로 중국에서 방문판매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기사

글로벌 고객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해외 생산거점도 최적화할 방침이다. 중국 상하이 생산연구기지 신사업장은 2013년 3월 완공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