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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이 함께하는 ‘항암식단 쿠킹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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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이 함께하는 ‘항암식단 쿠킹쇼’

더우먼입력 2011-10-28 17:01수정 2011-10-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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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절제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항암식단 쿠킹쇼’가 부산 해운대 벡스코 국제암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암 환자 및 보호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다.

단체급식과 병원 환자식을 제공하고 있는 CJ프레시웨이는 오는 11월 3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위암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단’ 요리 시연회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영양팀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박승환 대표는 “암 예방과 회복, 재발 방지를 위해 환자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치료식 메뉴를 개발하고, 병원 환자식에 적용하겠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항암 식단에 관한 책을 공동 출간한 바 있는데, 이번 행사에서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의 강의와 함께 CJ프레시웨이 송윤선 셰프가 이 책에 소개된 요리를 소개한다.
책에는 수술 후 2~3일(미음단계), 1주간(죽 단계), 2주간(된죽 단계), 3주 이후(진밥 단계) 등 회복 단계별 요리가 자세히 소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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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진행될 요리는 ‘시금치닭죽’과 ‘양송이 리조또’.
위암 수술 후 퇴원하고 나서 2주 후부터 먹는 것이 좋은 ‘시금치닭죽’은 단백질이 많고 기름기가 적은 닭가슴살과 비타민C와 철분이 많은 시금치의 조합이 훌륭한 영양식. 특히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햇반 흰쌀죽’을 이용해 만드는 동영상 시연에 설명이 곁들여질 예정이다. 시금치 조리 방법과 닭 재료 손질 시 주의사항, 죽의 된 정도 등을 배울 수 있다.

퇴원 3주 후 먹기 좋은 ‘양송이 리조또’ 동영상 시연도 이어진다. 리조또는 식욕이 없을 때 먹기 좋은데 소화를 돕기 위해 쌀알을 퍼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암식단 쿠킹쇼’를 찾은 관람객 300여명에게는 ‘햇반 흰쌀죽’을 증정하며 쿠킹쇼에서 시연한 영상은 CJ프레시웨이 홈페이지(www.cjfreshway.com)와 유투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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