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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 복무기간 단축 여파… 장교-부사관 지원율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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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 복무기간 단축 여파… 장교-부사관 지원율 급감

동아일보입력 2010-09-08 03:00수정 2010-09-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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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의 군 복무기간 단축에 따라 상대적으로 복무기간이 긴 장교와 부사관 지원율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육군에 따르면 학사장교(3년 5개월) 지원율은 2007년 2.5 대 1에서 2008년 1.2 대 1, 지난해 0.7 대 1로 하락했다. 학군사관(2년 4개월) 지원율도 2007년 3.1 대 1에서 지난해 2.0 대 1로 떨어졌다. 현역 병사가 아닌 민간인이 부사관(4년 3개월)에 지원한 비율도 같은 기간 2.7 대 1에서 1.5 대 1로 떨어졌다.

육군 관계자는 “현재 병사 복무기간이 22개월까지 줄어든 데다 조기입대가 늘어남에 따라 간부 충원에 제한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민혁 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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