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비키니 공개 후 연하남들 애정공세”

90년대 인기 그룹 ‘투투’ 의 전 멤버 황혜영(37)이 비키니 몸매 공개 후 연하남들의 잇따른 구애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황혜영은 “최근 띠동갑도 넘는 연하남들의 서슴없는 애정공세를 받는다”고 전했다.

황혜영은 최근 연예프로그램 인터뷰에서 “12살 연하남의 구애를 받은 적이 있다” 며 “컴백 보다는 연예인이 아닌 사업가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사업에만 신경쓰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동안미녀’ 황혜영은 올 여름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이미지의 비키니 룩을 새롭게 선보이며 비키니 스타로서의 면모를 또 한번 유감없이 보여줬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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