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BC 주말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상택 역으로 열연 중인 서도영은 일본을 방문, 25일 오후 도쿄의 나가노 선플라자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가졌다.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도영은 “오늘은 1년 만의 팬 미팅으로 무척 설렌다”고 밝힌 뒤 “팬들 여러분과 만나면 긴장이 풀린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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