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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승연’사진에…지못미 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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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승연’사진에…지못미 한승연

입력 2009-07-24 15:48수정 2009-09-2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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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여성그룹 카라(한승연, 박규리, 니콜, 강지영, 구하라)의 멤버 한승연이 '털'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카라의 소속사 측은 정규 앨범 발표에 앞둔 21일 기존의 깜찍 발랄하고 귀여운 소녀가 아닌, 은빛 머리에 스모키 화장을 한 사이버 여전사로 분장한 카라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문제가 된 것은 한승연의 팔뚝에 가무잡잡하게 두드러진 체모. 누리꾼들은 한승연의 팔 부분만 확대한 사진을 인터넷 게시판에 퍼 나르면서 털이 많다는 의미로 '털승연', '한숭이(한승연+털북숭이)' 등 짓궂은 별명을 붙이고 있는 것.

이에 카라의 팬들은 '털이 있으면 어떠냐', '한승연도 사람이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한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지못미)', '소속사에서 사진 공개 전 수정했어야 하는 게 아니냐?'라며 아쉬움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24일 2집 타이틀 곡 'Wanna'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공개된 티저 영상은 순식간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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