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출근법’은 아침에 눈뜨자마자 옷을 갈아입고 세수, 식사 등 출근준비를 3분 안에 마치는 비결을 소개한 것. 누리꾼들은 ‘3분 출근법’은 ‘5분 출근’의 시간만 단축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방송에 등장한 세트의 구조나 칫솔질을 하는 동시에 바지입기, 안전핀을 이용해 윗단추 채우기 등 세세한 비법이 똑같다는 지적에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 표절한다고 비난할게 아니라 우리부터 조심해야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기자·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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