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 1000개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년 동안 중국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알리바바와 공동으로 온라인 수출 마케팅인 ‘엑스포트 투 차이나(Export to China)’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라인 사전구매 상담회(9월), 중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11월), 알리바바닷컴의 e특별 판촉전(1년간 상시) 등이 열릴 예정이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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