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존스컵 국제농구 우승

  • 입력 2009년 7월 17일 02시 56분


신한은행이 제31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농구대회에서 우승했다. 한국을 대표해 단일팀으로 출전한 신한은행은 1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결승에서 대만을 67-48로 꺾고 한국 팀으로는 1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