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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경찰 “마이클 잭슨 피살…용의자는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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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경찰 “마이클 잭슨 피살…용의자는 주치의”

입력 2009-07-16 07:36수정 2009-09-2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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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경찰은 마이클 잭슨의 사망을 자살이 아닌 살인 사건으로 보고 있다고 미 연예사이트 TMZ닷컴이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LA 경찰은 마이클 잭슨의 주치의인 콘라드 머레이 박사를 용의자로 보고 있다. LA 경찰은 잭슨의 집에서 발견한 다량의 프로포폴(마취제의 일종), 정맥주사, 산소 탱크가 살인 증거라는 입장이다. 머레이 박사가 이 같은 약을 잭슨에게 처방했기 때문이다.

머레이 박사가 법이 정한 기준을 넘겨 약을 처방했다면 과실치사로 볼 수 있다는 게 경찰의 생각이다. 이에 대해 머레이 박사의 변호인은 머레이 박사가 프로포폴을 처방했는지 여부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다.

잭슨의 살해 가능성은 사실 죽음이 보도된 직후부터 불거졌다.

잭슨의 아버지 조 잭슨은 ABC와의 인터뷰에서 “잭슨은 살해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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