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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ravel]“영화에서 보던 그 장면,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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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ravel]“영화에서 보던 그 장면, 신났어요”

입력 2009-07-16 02:57수정 2009-09-2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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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제네시스 쿠페 드리프트 스쿨

한국타이어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7월 4, 5일 양일간 강원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제네시스 쿠페 드리프트 스쿨’을 열었다. 공개적인 드리프트 스쿨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한국타이어는 제네시스 쿠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참가자에게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V12 evo, 벤투스 R-s3를 장착한 제네시스 쿠페로 시승, 주행 및 드리프트 교육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드리프트 스쿨 참가자들은 안전 운전과 드리프트 이론 교육을 받은 뒤 국내 드리프트경기 1인자인 김태현 선수 및 우현 선수 등 전문강사 5명과 함께 원 선회와 8자 선회로 이루어진 파워 드리프트 실습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인이 직접 고출력 후륜구동 스포츠카로 고난도 기술인 드리프트를 체험하면서 모터스포츠 세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참가자들은 태백레이싱파크 라이선스 취득교육 및 서킷 주행실습을 받았다.

행사 둘째 날은 아마추어 레이싱의 축제인 ‘2009 한국 DDGT & R1 챔피언십’ 경기가 개최돼 드리프트, GT, 타임 트라이얼 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드리프트 출전 차량 동승체험 등을 통해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극한의 모터스포츠를 경험했다.

행사 참가자 최모 씨는 “평소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드리프트를 직접 서킷에서 배워볼 수 있어 다이내믹하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드리프트에는 타이어의 성능이 결정적인데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타이어의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에 놀랐고, 드리프트 체험 또한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타이어 브랜드 담당 김세헌 상무는 “참가자들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면서 “그동안 자동차산업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던 국내 모터스포츠 분야를 개척하고 활성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모터스포츠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석동빈기자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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