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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결혼’ 김성은·정조국 “평생 함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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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결혼’ 김성은·정조국 “평생 함께 할께요”

입력 2009-07-15 10:11수정 2009-09-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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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성은과 프로축구 선수 정조국이 12월11일 서울 워커힐 W호텔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일정을 확정했다.

김성은 소속사인 싸이더스HQ는 15일 이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결혼 일정을 밝혔다.(본지 6월23일자 단독보도 참조)

당초 두 사람은 12월12일로 일정을 잠정적으로 잡았지만 하루 전날로 최종 확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김성은은 “첫인상이 너무 좋았다. 솔직히 첫눈에 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나로 인해 조국씨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더욱 행복해하는 나를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사람과 평생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조금씩 조금씩 더 커져가는 사랑을 매일 느꼈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변함없는 모습과 날 위해 변해가는 모습을 보았을 때 더 사랑하게 됐다. 그러던 어느 순간 조국씨가 내 삶의 이유가 되어버렸다는 것을 깨달았고, 결혼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정조국도 “성은씨를 만나고 나서 경기 중 부상으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였다”면서 “이때 성은씨가 옆에서 너무 큰 힘이 되어주었고, 평생 이 사람과 함께라면 행복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프러포즈에 대해 김성은은 “얼마 전에 커플링을 선물해줬다”고 밝혔고 정조국은 “아직 특별한 프러포즈를 해주지 못해서 생각 중이다”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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