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15 02:592009년 7월 15일 02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김 교수는 아시아태평양 및 북동아시아 지역에서 일본의 두 후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카운슬러로 당선됐다. 최근 대한신장학회 이사장을 지낸 그는 만성콩팥질환의 권위자로 얻은 국제적 인지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