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13 00:152009년 7월 13일 0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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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실을 밝힌 래드클리프는 “소설을 쓸 정도의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짧은 이야기나 시를 쓰는 것은 즐겁다”고 밝혔다.
래드클리프는 시에서 매춘부의 사랑, 여성을 유혹하는 법 등을 소재로 삼았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숨겨둔 재능이 있었네요’, ‘주문만 외우는게 아니라 시까지!’라며 놀라워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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