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09 03:002009년 7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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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와 프랑스 토탈사로부터 8억2000만 달러의 정유공장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아람코 등은 사우디아라비아 주바일 공단 내에 정유공장을 짓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림은 이 중 ‘산성가스 및 황 회수 설비’ 시설 건설공사를 단독으로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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