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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미실’ 유이, 짧지만 강한 인상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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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미실’ 유이, 짧지만 강한 인상 남겼다

입력 2009-07-08 17:55수정 2009-09-2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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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MBC ‘선덕여왕’에서 ‘짧고 굵은’ 출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크고 동그란 눈, 하얀 피부와 170cm에 달하는 큰 키의 유이는 고현정과 닮은 외모로 어린 ‘미실’ 역으로 캐스팅된 순간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자신의 출연분이 끝난 후에도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방송된 ‘선덕여왕’ 14회분에서는 미실의 지닌 힘의 원천으로 궁금증을 자아낸 사다함(박재정 분)의 매화가 가야의 책력임이 밝혀지고, 죽은 줄 알았던 칠숙과 소화의 등장으로 인해 더욱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한 시간 내내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그 중 미실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 출연한 유이는 비록 출연 분량은 짧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기우제를 지내는 장면과 첫 사랑인 사다함을 떠나보내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고현정의 미실 역에 대한 찬사가 끊임없이 보내는 가운데 어린 미실 역을 맡은 유이에게도 ‘어린 미실의 연기가 기대 이상이다’ ‘마치 고현정의 어린모습을 본 것 같았다’ ‘카리스마 있는 미실의 과거가 어떤지 궁금했는데 새로운 미실의 모습을 잘 나타낸 것 같다’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유이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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