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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소외지역 아동 문화예술지원위해 11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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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소외지역 아동 문화예술지원위해 1100만원 기부

입력 2009-07-08 15:04수정 2009-09-2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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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나눔천사’가 돼 문화에 소외된 지역 어린이 100명에게 희망을 전한다.

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는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써달라며 1100만원을 기부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도너스캠프와 YG엔터테인먼트가 5월 CJ몰에서 진행한 ‘나눔천사 빅뱅과 함께하는 무대의상 자선경매’ 행사에서 모은 수익금 전액이다.

도너스캠프 관계자는 “공익캠페인 ‘위드’(WITH)를 진행하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빅뱅 멤버들이 자신들이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에 목마른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의견을 함께 보내왔다”고 밝혔다.

기부금을 받은 도너스캠프는 ‘매칭 펀드’ 시스템을 적용, 빅뱅의 기부금과 똑같은 액수의 기금을 더해 아이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렇게 모아진 2200만원의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된다.

도너스캠프는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100여 개 아동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을 심사해 그 중 4곳의 제안서를 선정했다. 빅뱅의 기부금 사용 의도에 맞는 청각 장애인 가정 아이들을 위한 음악 교육·뮤지컬 영화 제작 교육·미술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대상이다. CJ나눔재단과 YG엔터테인먼트는 6개월간 아동센터에 추가적인 물품과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빅뱅의 나눔활동으로 뮤지컬 영화 제작 교육을 후원받는 경북 영주 무지개지역 아동센터 관계자는 “공부방 아이들이 평소에도 빅뱅의 팬으로 ‘붉은 노을’ 뮤직비디오를 보며 함께 즐기곤 했다”며 “이번 빅뱅 자선경매 수익금으로 예술교육을 지원할 수 있게 돼 아이들과 더 즐겁게 배우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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