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7-08 07:392009년 7월 8일 0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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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경합을 벌이다 2위에 그친 이영애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는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어 전지현, 배용준, 가수 비, 지진희 등의 순서로 상위권에 올랐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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