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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이틀공연에 ‘107억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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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이틀공연에 ‘107억 번다?’

입력 2009-07-08 07:29수정 2009-09-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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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도쿄돔 공연 입장권 예상매출… ‘애니 겨울연가’ 첫선… 아시아팬 관심

‘도쿄돔 이틀 공연에 107억원!’

9월 일본 도쿄돔에서 2차례 대형 이벤트를 갖는 배용준(사진)이 이틀간의 행사를 통해 107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배용준은 9월29, 30일 이틀간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제작 기념회와 여행문화서 ‘한국의 미’(가제) 출간 기념 이벤트를 갖는다. 행사 별로 4만5000명 씩 모두 9만 명의 관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배용준 측은 최근 행사 입장권 가격을 8925엔(약 11만9100원)으로 확정했다.

과거 그가 일본에서 가진 각종 행사가 거의 대부분 전 회 매진됐던 사례를 감안할 때 입장권 판매로만 추정되는 매출이 약 107억원. 여기에 현장에서 판매되는 머천다이징 상품 등 부가수익까지 합치면 110억원을 쉽게 넘을 것으로 보인다.

배용준이 준비 중인 2개의 대형 이벤트가 국내를 비롯해 아시아권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유는 팬들의 관심을 크게 자극할 만한 굵직한 콘텐츠들이 담보돼 있기 때문. 그동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애니메이션 겨울연가’와 여행문화서 ‘한국의 미’가 이날 최초로 공개되기 때문이다.

29일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이벤트는 애니메이션의 실체 공개와 함께 목소리 연기를 맡은 두 주인공인 배용준과 최지우가 나란히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날 계획이어서 더욱 관심이 높다. 두 사람의 재회는 7년 만의 일이다. 이어 30일 ‘한국의 미’ 출간 기념회에는 저자인 배용준이 직접 책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것으로 알려졌다.

9월 열도를 뜨겁게 달굴 배용준의 대형 이벤트는 11일부터 1차 예매가 시작된다. 이번 예매는 배용준의 인터넷 및 모바일 공식 사이트에 정식 가입한 회원에 한정해 예매 자격이 주어진다.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는 24부작 규모로 제작 중이며, ‘한국의 미’는 가을 한일 동시 출간된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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