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고정…멕시코 섹시 기상캐스터 인기

  • 입력 2009년 7월 7일 00시 49분


멕시코의 한 여성 기상 캐스터가 전 세계 누리꾼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멕시코 MTY TV의 기상캐스터 마이테 카란코(Myte Carranco·사진)가 그 주인공. 영국의 모 인터넷 뉴스사이트에서는 ‘그녀보다 더 섹시한 웨더걸은 없다’고 보도하기도 하였다.

마이테는 검은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가슴이 깊게 패인 상의에 몸에 완전히 밀착된 바지, 혹은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로 육감적인 몸매를 강조하는 의상으로 멕시코인들에게 기상정보를 전하고 있다.

미혼인 마이테는 똑똑하고, 열심히 일하며 창의적이고 아내의 꿈이라면 뭐든지 하는 남성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밝혔다. 누리꾼들은 “아..멕시코에 가고 싶어지네요”, “멕시코 남자들 좋겠다∼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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