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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장례식 입장권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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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장례식 입장권 구하라”

동아일보입력 2009-07-04 02:52수정 2016-01-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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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체육관서 7일 거행… 1만1000장 무료 배포
마이클 잭슨의 장례식이 7일 오전 10시(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다. 이곳은 농구 아이스하키 등 각종 운동경기를 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으로 3월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 선수가 우승한 곳이기도 하다. 장례식을 주관하는 잭슨가는 입장권 1만1000장을 무료 배포할 것이라며 어떻게 나눠줄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3일 밝혔다. 장례식은 잭슨의 영국 런던 공연을 준비했던 ‘AIG 라이브’가 주관한다.
잭슨의 형 저메인 씨는 2일 CNN ‘래리 킹 라이브’에 출연해 “우선 가족과 지인들 위주로 조촐한 식을 가진 다음 공식 장례식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잭슨이 한때 살았던 ‘네버랜드’에서 장례식을 치르자는 주장도 있었으나 유족이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TMZ닷컴은 2일 잭슨의 시신이 안치될 관이 2만5000달러(약 3200만 원) 상당을 들여 내부는 푸른 벨벳으로, 외부는 14K 금으로 도금 제작됐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시정부는 장례식 당일 수십만 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질서 유지를 위해 경찰관 2500여 명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영 기자 redfo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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