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6월 11일자 A4면

  • 입력 2009년 7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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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자 A4면 ‘한겨레-경향 영업사원이냐 내부서도 불만’ 제목의 기사와 관련해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은 김성균 대표의 부인이 경향신문 기자인 것과 언소주의 동아일보 등 신문 광고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과는 무관하고, 김 대표의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은 이미 사면되어 실효된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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