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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치마소동 이어 ‘제시카 욕설’ 동영상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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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치마소동 이어 ‘제시카 욕설’ 동영상 시끌

입력 2009-07-02 10:12수정 2009-09-2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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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제시카. 동아일보 자료사진

미니앨범 2집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을 재개한 인기 그룹 소녀시대가 '왜색 논란' '왕따설'에 이어 이번에는 욕설 논란에 휘말렸다.

1일 포털사이트에는 지난달 27일 MBC '쇼! 음악중심'의 사전 리허설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소녀시대 팬이 직접 현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제시카가 무대에서 서현을 밀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의 동영상은 음성이 들리지 않기 때문에 욕설을 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 다만 제시카의 얼굴이 순간적으로 일그러지고 그 모습을 본 서현과 써니가 당황하고 있는 정황을 토대로 제시카가 욕을 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것.

반면 '사전 리허설 중에 나온 멤버들 간의 장난스러운 행동일 수 있다'며 괜한 오해를 말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갑론을박에 힘입어 '제시카 욕설 동영상'은 2일 현재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 1위에 올라갔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22일 미니음반 발매를 불과 3일 앞두고 '왜색 논란'이 불거져 곤욕을 치렀다.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한 '제로센'으로 추정되는 전투기가 음반 재킷에 등장했기 때문. 29일에는 윤아가 티파니의 치마를 갑자기 들춰보는 장면이 담겨 있는 영상이 퍼지면서 '왕따설' '불화설' 이 제기되기도 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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